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왕봉급 상륙함 (문단 편집) == 기타 == * [[2015년]] [[12월 15일]] 천자봉함 진수식에는 이례적으로 [[이상훈(해병대)|이상훈]] [[대한민국 해병대사령관|해병대사령관]]이 주빈으로 참석했다. [[파일:external/www.haebyeong.com/f325e379eaed8dcb4e45b99c81616d80.jpg]] * 2016년 코브라골드 훈련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중 악천후로 인해 천왕봉함 함수 갑판의 상륙주정 거치대에 손상이 발생한 것을 발견하였고, 해당 부분에 대한 설계를 수정하여 구조적 보강을 실시, 문제를 해결하고 구조공학에 대한 귀중한 경험을 얻었다.[[https://www.jksqm.org/m/journal/view.php?doi=10.7469/JKSQM.2019.47.1.139|#]] * 40mm 함포 등 일정 수준의 무장도 갖추고 있으므로, 해적과 같은 소규모 무장세력을 상대로 한 저강도 분쟁에 투입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소말리아]]에 [[청해부대]]를 파견하고 있는 해군 입장에서도 대함미사일, 장거리 함대공미사일 등으로 중무장하는 충무공 이순신급의 주력함을 보내 정작 중요한 북한, 주변국에의 해양 방어에 공백을 야기하는 것보다는 천왕봉급 수준의 경무장 다목적함을 보내는 편이 바람직할 것. 다만 청해부대는 임무특성상 헬리콥터가 꼭 필요[* 상선단 호위 중 수상한 소형선박이 호송하는 상선에 접근하면 RHIB만으로는 너무 시간이 걸리고 상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링스헬기를 띄워 상황을 감시하고 필요하면 위협사격까지 한다.] 한지라 헬기 격납고가 없는 천왕봉급은 부적합하다. 천왕봉급의 외양작전은 대부분 해외파병 시 병력과 장비, 물자의 '''수송'''이나 재해구호물자의 '''수송'''일 것이다. 그런데 2015년에 진수된 [[남포급 기뢰부설함]] 쪽이 훨씬 더 청해부대 파견에 적합하게 보인다. 남포급은 [[인천급]] 호위함의 함형과 레이더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고 무장도 76mm 함포, [[K-VLS]] 등 주력전투함과 동일한데다 헬기 비행갑판과 '''격납고'''가 원래부터 있다![* 다만 이쪽도 단점이 없지는 않다. 지원함 계열로 건조되었기 때문에 속력이 현세대 최신 고속 컨테이너 화물선보다 느리고, 격납고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장기 작전을 벌이기에는 헬기운용능력이 좀 미흡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